가만히 기대어 진정한 쉼을 얻는 자리, 호텔 일루아는 당신께 드리는 바다의 선물입니다.
호텔일루아는 해안선을 따라 소나무와 벚꽃나무가 즐비하게 늘어선 해운대 달맞이길 언덕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어로 '달'을 뜻하며 로고는 해변에 떠있는 보름달과 달빛이 비치는 물결을 형상화 하고 있습니다.
한적하고 편안한 휴양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해운대 달맞이길 언덕에 자리잡은 호텔 일루아.
해변에서 15분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고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객실 내에서는 넓게 펼쳐진 해운대 바닷가를 비롯한 오륙도, 동백섬, 이기대, 광안대교까지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며 이 모든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산 유일의 호텔로 많은 유명 인사도 찾아 가는 해운대의 명소로 알려오고 있습니다.
호텔 일루아는 12개 타입의 다양한 객실로 조용하고 안락한 쉼을 제공합니다.
해운대 바다와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직접 선보이는 다양한 요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더 유용한 라이프스타일을 맞춘 최상의 품격으로 호텔 내 부대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